갈대를  않고

 

예수님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입니다우리는 상한 갈대 같은 사람을 마주할 때는 도리어 꺽으려고  소리 지르고싸우려고 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까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 같던 나를 끝까지 참아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처럼 오늘 하루를 살기를 원합니다.

 

읽을말씀마태복음12:14-21

19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21 이방 사람들이  이름에 희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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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