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율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종교적 의식만을 중요시 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아 트집을 잡고 고발하려고 합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며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진정한 안식과 기쁨의 근원이 예수님께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마태복음12:1-13

  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2.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3.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