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의 증인

중풍병자는 침상에서 일어나지도 못한체 아무 소망없이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큰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를 힘들게 했던 중풍병에서 자유하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의 고통을 자유케 하셨다”라고 증거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은혜를 입은 자로서의 합당한 삶일것입니다. 

죄로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해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의 은혜가 우리에게도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은혜를 전하며, 죄사함의 증인이 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9:1-8
6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너희들이 알게 하겠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일어나서, 네 침상을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8 무리가 이 일을 보고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이런 권한을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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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