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열병을 앓고 있던 베드로의 장모와 귀신들린  수 많은 사람을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적과 능력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몰려옵니다. 그 중에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기를 간청합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학자에게 "자신을 따르는 댓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자신의 것을 희생하고 섬김"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회에서 편견을 당하고 소외 받던 사람들, 문둥병자, 종, 여인을 치유해 주셨던 것입니다. 
혹시 우리들 중에도 "주님을 따르겠다." 말하며, 아직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지 못하거나,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8:14~22

19 율법학자 한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며,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21 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