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주님께서는 그날에 임할 모든 징벌을 그치시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원수들을 쫓아내시고, 이스라엘과 함께 하겠다.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렇듯 여호와의 날에 임할 형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날에 임할 징벌도 그것을 멈추시고 회복케 하시는 분도 우리에게 구원을 베프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 주님이 내 안에 역사하셔서, 우리를 어떻게 회복시켜주셨습니까?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읽을말씀: 스바냐 3:9~20

15 주님께서 징벌을 그치셨다. 너의 원수를 쫓아내셨다. 이스라엘의 왕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16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할 것이다. "시온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힘없이 팔을 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17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