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
어리석은 사람을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능력과 모든 지혜를 갖으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자입니다.
우리는 학교와 일터, 사람과의 관계, 자신가 있는 삶의 터전에서 많은 지혜를 구하게 됩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실수를 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그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14:1-7
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2.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신다.
3. 너희 모두는 다른 길로 빗나가서 하나같이 썩었으니,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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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