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주시는 영원한 복 

지금 내가 처해 있는 환경에 대해 말해 보라면 뭐라 말하시겠습니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사회에 대해 말해 보라면 또 무엇이라 말해 주시겠습니까? 물론 좋은 것고, 기쁠 때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치 않은 일들과 이야길 더 많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다윗에게도 물었듯이 누군가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무엇이라 말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오늘 다윗에 고백처럼 우리도 [나에겐 하나님 밖에 없었다]는 삶의 간증이 고백되어 질 수 있었을까요… 
'주님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우리가 누리고, 날마다 좋은 생각을 나에게 주시며,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기에 행복합니다.' 라는 고백 말입니다. 
이런 다윗에 고백이 우리들의 삶의 고백으로까지 이뤄지고 경험되어 지길 오늘 말씀을 통해 소망해 봅니다. 

읽을말씀: 시편 16:1~11

1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2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하겠습니다. 
3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