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할때 강함 되십니다.

바울은 육체의 아픔과 온갖 고난과 어려움이 다가와도 그것이 주를 위한 일이라면 오히려 기쁜 일이라고 말합니다. 
성도의 약함 가운데 그리스도의 능력이 온전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약한 그때, 힘을 주시는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이렇게 연약하기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러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충만히 임하시기에, 우리는 날마다 그 강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렵고 힘들어서 약하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까? 강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강함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12:1-10
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