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하신 그대로 

성막 기구 제작에 힘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 앞에 자신들이 완성한 성막 기구들을 가져왔습니다. 쉽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만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은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적당히 타협하고, 골라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출애굽기39:22-43
30 그들은 또 성직자의 관에 붙이는 거룩한 패를 순금으로 만들고,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주님의 성직자'라고 새겨 넣었다.      
31 그것을 청색 실로 꼰 끈에 매어서 제사장이 쓰는 관에 달았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32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의 공사가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