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게 드린 예물
성막을 공사하는 일을 위하여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출납을 담당하고, 홀의 손자 브살렐이 성막공사를 맏고,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은 말씀대로 디자인을합니다. 성전공사를 위해 다음세대들이 중심에서 헌신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은과 금의 예물을 드렸는데 모세가 명령을 내려 예물을 가져오는 것을 그칠 정도로 넘쳤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이 아닌 모든 백성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성전은 완성되어 감이 아름답습니다.
구원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드린 나의 헌신과 예물은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38:21-31
21다음은 성막 곧 증거판을 간직한 성막 공사의 명세서로서,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을 받아,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계산한 것이다.
22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23그를 도와서 함께 일한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은, 조각도 하고, 도안도 그렸으며,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로 수를놓는 일도 하였다.
24성소 건축비로 든 금 곧 흔들어 바친 금은 모두 성소 세겔로 이십구 달란트 칠백삼십 세겔이다25인구 조사의 대상이 된 회중이 바친 은은 성소의 세겔로백 달란트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다.
26스무 살이 넘어서 인구 조사의 대상이 된 사람이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므로, 한 사람당 성소 세겔로 반 세겔 곧 한 베가씩 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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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