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막을 짓기 위하여
하나님께 예물이나 헌금을 드릴 때 어떤 마음으로 드립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음이 감동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회막(예배장소)을 짓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자원함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가진 귀한 것을 나를 위해 싸아두기만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립니까?
하나님께 드림으로 즐거움을 누렸던 적이 있습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35:20-29
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모세 앞에서 물러나왔다.
21마음이 감동되어 스스로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서서, 회막과 그 곳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과 거룩한 옷을 만들 수 있도록, 갖가지 예물을주님께 가져 왔다.
22남녀 구별 없이 스스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등 온갖 금붙이를 가져 왔으며, 그 모든 사람이 금붙이를 흔들어서 주님께바쳤다. 23그리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과 염소 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돌고래 가죽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 물건들을 가져왔다.
24은과 동을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께 그 물건들을 예물로 가져 왔고, 제사 기구를 만드는 데 쓰는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나무를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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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