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참여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의 기구들과 제사장의 옷에 필요한 것에 대해 하나님은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자발적인 참여로 예물을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지정하여 준비를 시키거나 예물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기쁨 마음으로  헌물을 하라고 하십니다. 

 예배도 누가 시켜서 드리는 예배가 아닌, 원하는 누구든지 기쁨으로 참여하며 깨끗하고 온전한 마음을 드리는 자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읽을말씀: 출애굽기 35:1-19

  1. 모세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내리신 명령입니다. 
  2. 당신들은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주님께 바칠 예물을 가져 오십시오. 바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주님께 예물을 바치십시오. 곧 금과 은과 동과, 
  3.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과 염소 털과, 
  4.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돌고래 가죽과, 아카시아 나무와, 
  5. 등잔용 기름과 예식용 기름에 넣는 향품과 분향할 향에 넣는 향품과, 
  6.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 밖의 보석들입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