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돌아오는 것이 늦어지자 아론에게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에 아론은 금을 모아 송아지 형상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부패한 백성을 진멸하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부패하기 전 타락의 징조들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출애굽의 구원을 경험하고도 원망과 불순종의 씨앗이 되었고 그 열매가 우상숭배로 이어진것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언약을 근거로 한 중보기도로 그 뜻을 돌이키십니다.
오늘 내가 중보기도로 살려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32:1-14
7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내려가 보아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이렇게 빨리 벗어나서, 그들 스스로 수송아지 모양을 만들어 놓고서 절하고, 제사를 드리며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하고 외치고 있다.”
9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이 백성을 살펴 보았다. 이 얼마나 고집이 센 백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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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