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예물
하나님은 광야에서 성소을 짓기 위한 예물을 드리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릴 예물은 강요나 억지나 의무감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와 드리는 것을 받으라고 합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물을 드립니까?
하나님은 드려야할 예물의 종류도 알려주십니다. 그 품목은 모두 광야에서 구하기 어려움 보물같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쓰기에도 아까운 것들을 주를 위해쓰여지는 것은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내가 보물처럼 귀하여 여기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디에 쓰고자 합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25:1-9
1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나에게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누가 바치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예물이면 받아라.
3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곧 금과 은과 동과
4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과 염소 털과
5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돌고래 가죽과 아카시아 나무와
6등잔용 기름과 예식용 기름에 넣는 향품과 분향할 향에 넣는 향품과
7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 밖의 보석들이다.
8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그들에게 내가 머물 성소를 지으라고 하여라.
9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성막과 거기에서 쓸 모든 기구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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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