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모습을 볼때에 견딜 수 없는 괴로움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언제까지 이 고통을 참아야 하는지 하나님은 왜 일하시지 않는지 하나님께 따지고 원망하는 말을 하지만 결국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하며 구원의 날을 기다리고 회복의 기쁨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나의 계획과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결국 승리의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13:1-6

  1.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2.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3. 주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