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부활

바울은 성도의 부활을 가리켜 약한 것으로 심는데, 강한 것으로 살아난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약한 것들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아픔과 여러가지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함, 그리고 죄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함 등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활 때에는 이러한 모든 연약한 부분들이 강한 것으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부활은 완전함으로의 부활입니다.
그 완전한 부활을 소망하며 오늘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고린도전서 15:35-49
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데,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것으로 심는데,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심는데, 강한 것으로 살아납니다. 
44 자연적인 몸으로 심는데, 신령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적인 몸이 있으면, 신령한 몸도 있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