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 성령

우리가 성령을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신령해 보이는 말을 하는지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을 저주 받을 자라고 비난을 한다면, 그리고 그리스도가 핏값으로 사신 교회를 비난하거나 모독한다면 우린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성령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우린 평소에 예수님에 대해 어떤 고백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그리고 공동체안에 형제 자매들에 대해 무슨 말을 하고 지내고 있을까요… 
"성령 받으셨습니까?" 

읽을말씀: 고린도전서 12:1~11

1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2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