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운 사건 가운데 하나님을 찾게 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모세를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상은 자신을 위해 만들어 진 가짜 ‘신’입니다. 자신의 원하는 모양대로 다듬고 깎아서 만듭니다. 우상을 섬기듯 하는 신앙은 자신의 복을 위하여 어려움이 닥치면 찾지만 평안할 때는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원하십니다.
참된 신앙인은 오로지 이 땅의 축복만 바라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읽을 말씀: 출애굽기 20:18-26
21.백성은 멀리 떨어져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시는 먹구름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갔다.
22.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다 보았다.
23.너희는, 나 밖에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은이나 금으로 신들의 상을 만들지 못한다.
24.나에게 제물을 바치려거든, 너희는 흙으로 제단을 쌓고, 그 위에다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너희의 양과 소를 바쳐라. 너희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예배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가서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
25.너희가 나에게 제물 바칠 제단을 돌로 쌓고자 할 때에는 다듬은 돌을 써서는 안 된다. 너희가 돌에 정을 대면, 그 돌이 부정을 타게 된다
1.묵상하기
2.적용하기
3.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