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
약속의 땅을 향한 첫걸음부터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신앙고백을 요구하십니다. 첫것을 구별하여
드리게 하시고, 무교절을 지키게 하셔서 누룩처럼 퍼지는 세상 욕심과 정욕에 빠지지 않도록 하
셨습니다.
후세들에게도 출애굽사건을 잊지 않도록 자신의 출애굽사건을 간증하고 절기와 예배와 말씀을 의무를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출애굽사건의 감격과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13:1-16
1.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태를 제일 먼저 열고 나온 것 곧 처음 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에게 바쳐라.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3.모세가 백성에게 선포하였다. "당신들은 이집트에서 곧 당신들이 종살이하던 집에서 나온 이 날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거기에서 당신들을이끌어 내신 날이니, 누룩을 넣은 빵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