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건져진 모세

 

하나님의 백성인 어린아이들이 나일강에 던져져 죽임을 당하듯이 세상의 바다에 우리의 자녀들이 던져지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두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갈대 상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갈대상자는 구원을 위한 교회나 목장을 의미합니다. 

 

모세와 같이 될 자녀들이 세상의 바다에 던져지고 있음을 인식하며 가정에서 그리고 목장에서 구원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2:1-10

1.레위 가문의 한 남자가 레위 가문의 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2.그 여자가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하도 잘 생겨서, 남이 모르게 석 달 동안이나 길렀다.

3.그러나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구하여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아이를 거기에 담아 강가의 갈대 사이에 놓아 두었다.

4.그 아이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 보고 있었다.

5.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이 강가를 거닐고 있을 때에, 공주가 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한 명을 보내서 그것을가져 오게 하였다.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