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1절 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율법에 억매이거나,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받는 주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린 아직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나의 노력과, 나의 의, 나의 열심으로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할 때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우린 지금 누구를 바라보며, 누구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까? 바울은 [성령을 힘입어서,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라] 합니다. 
오늘 [사랑으로 역사하는 성령님의 능력에 힘 입어] 자유함을 누리며 살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5:1~12 

4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입니다. 
5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힘입이서,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