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형상

바울은 갈리디아 성도들에게 “ 나의 자녀들”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복음으로 낳은 영적자녀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은 회심 이전 상태로 돌아가버렸고, 그런 그들을 위해 또 다시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겠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적, 육적 자녀들이 말씀을 떠나 방황할지라도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멈추지 말고 인내하며 양육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4:12-20
19.나의 자녀 여러분, 나는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습니다.
20.이제라도 내가 여러분을 만나 어조를 부드럽게 바꾸어서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당황하고 있습니다.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