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
세상과 율법의 종으로 살았던 우리를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심으로 죄를 속량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더이상 종이 아닌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율법의 종으로 살아갔던 습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는 상속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4:1-11
4. 그러나 기한이 찼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또한 율법 아래에 놓이게 하셨습니다.
5.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6. 그런데 여러분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 각 사람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이면,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