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 복음을 전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주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어 자기의 몸을 바침으로 우리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죄의 어둠과 고통속에서 건짐을 받고 새로운 생명을 얻어 은혜과 평강 가운데 살고 있는데 죽어 가는 자들을 보고 어찌 이 복음을 전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복음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아가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1:1-10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