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 자라가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삶이 어떠한지를 늘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가 본문에서 권면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 자신의 삶이 정말 티도 흠도 없는 성결한 삶이 되고 있는지, 하나님과의 교제가 평강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리의 신앙생활이 올바른 지식에 근거하고 있는지 항상 돌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거짓과 악을 삼가고, 주님 안에서의 은혜와 지식이 날마다 자라가야 합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삶이 삼가할것은 삼가고, 자라가야 할것은 자가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베드로후서 3:14-18
16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18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도 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