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베드로는 자신의 편지를 받는 이들에게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적 정욕을 멀리하라]고 권면합니다.
성도인 우리는 이 땅에 속해 있지만, 우리는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있는 나그네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선한 행실로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데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이 땅에서 구별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침으로 그들이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주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베드로전서 2:11~25
11 사랑하여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적 정욕을 멀리하십시오.
12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