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시험을 받는 형제들
요셉이 청지기를 시켜서 베냐민의 자루에 돈과 은잔을 넣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베냐민 자루에 넣은 돈과 은잔으로 도둑으로 몰립니다. 형제
들은 억울함을 주장했지만 이 일은 형제들에게 요셉을 팔아 넘긴 죄를 기억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세팅이었습니다.
억울한 일이나 계속해서 가로 막히는 사건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관계 회복을 위한 세팅임을 깨닫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나아갈 때 실마리를 보여주십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44:1-13
5.어찌하려고 은잔을 훔쳐 가느냐? 그것은 우리 주인께서 마실 때에 쓰는 잔이요, 점을 치실 때에 쓰는 잔인 줄 몰랐느냐?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매우 고약하구나!' 하고 호통을 치시오."
6.관리인이 그들을 따라잡고서, 요셉이 시킨 말을 그들에게 그대로 하면서, 호통을 쳤다.
7.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소인들 가운데는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8.지난번 자루 아귀에서 나온 돈을 되돌려 드리려고, 가나안 땅에서 여기까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대의 상전 댁에 있는 은이나금을 훔친다는 말입니까?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