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도 고난을 당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야곱의 가정에도 흉년은 똑같이 찾아왔습니다. 
성도들도 고난을 당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알고 그 뜻을 분별하기에 힘써야 하며, 고난을 통해 성도를 성숙시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시간을 통해 성장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생의 흉년과도 같은 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해 그분의 일을 해나가실 하나님을 붙드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42:1-17
1 야곱은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서,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얘들아, 왜 서로 얼굴들만 쳐다보고 있느냐?" 
2 야곱이 말을 이었다. "듣자 하니,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고 하는구나. 그러니 그리로 가서, 곡식을 좀 사오너라. 그래야 먹고 살지, 가만히 있다가는 굶어 죽겠다." 
3 그래서 요셉의 형 열 명이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갔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