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보디발의 아내가 누명을 씌어 요셉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너무나도 속상하고 억울한 상황이었으나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시고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감옥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모든 일이 형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돌보심의 은혜였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바뀌어진 상황에서 억울하고 불평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 자리에서 열심으로 섬길 때 모든 일에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듯,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기고 있는 자리에서 열심으로 섬기므로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돌보심의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39:20–40:4
-나의 묵상 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