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시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요셉의 형들에게는 요셉을 죽이고자 하는 나쁜 마음이 생겼습니다.
바로 미움과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미움과 시기심이 형제를 죽이고자 하는데 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 마음속에 일어나는 미움과 시기심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됩니다.
가인이 마음에 품었던 사소한 시기심과 미움이 그 동생을 살해함으로써 그 가정이 파괴되고 말았던 것처럼,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작은 시기심과 미움이 교회의 하나됨을 방해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우리들의 삶속에서 미움과 시기심을 버리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구하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37:18-36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서, 그를 죽여 버리려고, 그가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면서 말하였다. "야, 저기 꿈꾸는 녀석이 온다.
20 자,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