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겜에서 일어난 학살

 

야곱의 아들은 들은 누이 디나를 더럽힌 세겜의 모든 남자를 몰살시킵니다야곱은 자식들의 만난이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며 이제 나의 집안이 몰살당하게 되었다고 한탄합니다.

그러나 시므온과 레위는 여전히 자신의 명분만 내세웁니다. “ 그럼 그대로 두라는 말입니까?” 하며 따집니다.

야곱은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죄를 보았을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본문말씀:34:18-31

26 그들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도 칼로 쳐서 죽이고세겜의 집에 있는 디나를 데려왔다.

27 야곱의 다른 아들들은죽은 시체에 달려들어서 털고그들의 누이가 욕을   성읍을 약탈하였다.

28 그들은양과 소와 나귀와  안에 있는 것과  바깥들에 있는 것과

29 모든 재산을 빼앗고어린 것들과 아낙네들을 사로잡고 안에 있는 물건을  약탈하였다.

30 일이 이쯤 되니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는 나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었다이제 가나안 사람이나브리스 사람이나 땅에 사는 모든사람이나를 사귀지도 못할 추한 인간이라고 여길  아니냐우리는 수가 적은데그들이 합세해서나를 치고나를 죽이면나와 나의 집안이  몰살당할수밖에 없지 않느냐?"

31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다루듯이 하는 데도그대로 두라는 말입니까?"

 

 

-나의 묵상과 적용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