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세상 문화는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타락한 세상의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들과 화평의 관계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타락한 세상 문화까지 함께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타락한 세상 문화는 단호하게 멀리하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에 힘쓰는 것이 성도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우리들의 삶이 타락한 세상문화를 멀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33:18-34:7
1 레아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딸 디나가 그 지방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 
2 히위 사람 하몰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세겜은 그 지역의 통치자였다. 세겜이 디나를 보자, 데리고 가서 욕을 보였다. 
3 그는 야곱의 딸 디나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디나에게 사랑을 고백하였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