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면하길 원했을까? 

요한은 얼굴을 마주보고 말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즉 대면하여 말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말씀으로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이땅에 육신의 옷을 입고 우리를 대면하여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비대면 시대 우리의 신앙은 대면 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대면하고, 성도들과 함께 대면하여 예배하고, 목장에서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신앙적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요한이서1:1-13
12.내가 여러분에게 쓸 말이 많지만, 그것을 종이와 먹으로 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에게 가서, 얼굴을 마주보고 말하여, 우리의 기쁨을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13.택하심을 받은 그대 자매의 자녀들이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 나의묵상과 적용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