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
제자중에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영광을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아 받고 싶어합니다. 제자들은 메시야가 받을 고난은 알지 못한채 빛나는 영광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자의 종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빛나는 그영광 뒤에 자신을 목숨을 내어준 사랑과 섬김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성품과 섬김을 본받아이웃에게 비추어
우리의 삶에 주의 영광이 나타내는 삶되기를 원합니다.
읽을말씀: 마가복음 10:32-45
43.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44.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