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

하나님은 결혼을 남녀간에 서로 소중히 대하고 영원히 하나가 되는 그런 배우자 관계로 만드셨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반을 버리고 배우자의 반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야하며, 남편과 아내가 모두 헌신함으로 서로간의 연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갈때 서로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안정된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가복음 10:1-12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