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시는 하나님
성도가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잠시 자유로워 보이고 잠시 형통한 듯이 보일수도 있으나, 곧 자기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시련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성도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그는 다시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 안에 있을때에 안전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의 삶이 오직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26:17-35
23 이삭은 거기에서 브엘세바로 갔다.
24 그 날 밤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살펴 준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나의 종 아브라함을 보아서,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자손의 수를 불어나게 하겠다."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였다. 그는 거기에 장막을 치고, 그의 종들은 거기에서도 우물을 팠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