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하심
아비멜렉은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이 매사에 아브라함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아브라함을 두려워하여 동맹의 언약을 제의합니다.
우리들도 세상적으로 볼 땐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일때도 있지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승리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성도에게 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진정 행복 한 삶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사는 하루가 될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21:22-34
22 그 무렵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을 도우십니다.
23 이제 여기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나와 나의 아이들과 나의 자손을 속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십시오. 당신이 나그네살이를 하는 우리 땅에서,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당신도 나와 이 땅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24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맹세합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