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으로 얻는 복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낳을 아들을 통하여 복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지금의 이스마엘이나 잘 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겉으로만하나님께 엎드릴 뿐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을 극복해야 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집니다. 세상적으로 어리석어 보여도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복받는 비결입니다.
내가 불신앙을 극복하고 즉시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읽을 말씀: 창세기17:15-27
16.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내가 너의 아내에게 복을 주어서,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들이그에게서 나오게 하겠다."
17.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나이 백 살 된 남자가 아들을 낳는다고? 또 아흔 살이나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18.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19.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 나의 묵상과 적용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