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청지기

청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주님은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시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재물이란 모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친구되신 주님과 교제하는 수단으로 써야 합니다.

우리들은 재물 보다 주님을 더 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재물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살펴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눅16:1-18
11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인들 내주겠느냐?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떠받들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