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아버지가 없고, 가족이 없는 세상이 좋아
먼 나라로 떠난 탕자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죄를 깨닫고 아버지께로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의 잘못을 묻지 않으시고, 그에게 새로운 옷을 입히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도 죄인되었을 때에, 십자가의 은혜로 인해 죄인된 옷을 벗기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혀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큰 잔치에 초대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구원에 은혜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읽을말씀: 누가복음 15:11~32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19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