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과 함께 유대인들과 같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것이라 경고하십니다.
이처럼 예수님 없는 자기 중심의 형식적인 종교생활만을 하는 자들은 마지막날에 주님으로 부터 외면당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이 본인중심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주님을 바라보며 쫓으며, 자기를 부인함으로 좁은문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3:22-35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할 터이나,
27 주인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모두 내게서 물러가거라' 할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