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주위에 고통받고, 신음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 고통받고, 아파하는 사람이 있었을 때, 그 동안 나는 어떻게 했나요?
오늘 예수님은 열여덟해 동안 사단에 매어 고통 중에 있는 여인을 위해 [안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당장 앞에서도 그 여인을 안수하여 낫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의 기준과 생각들을 뛰어넘어, 아파하고 신음하는 영혼들을 위해 긍휼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작은 섬김과, 사랑으로 복음이 증거되며,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3:10~21
11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12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곧 허리를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