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할 마지막 기회라면
잘못이 거듭되어도 벌을 받지 않을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요? 그것이 내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기다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회개할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이 회개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읽을 말씀: 누가복음 13:1-9
4.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5.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6.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7.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나의 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