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정하시는 종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아무도 모르고 다만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오실 것이기에 언제라도 주님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깨어 있어 주께서 문을 두드리시면 언제라도 열어드릴수 있는 주님이 인정하시는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우리가 받은 직분과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2:35-48
38 주인이 밤중에나 새벽에 오더라도,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다. 
39 너희는 이것을 알아라. 집주인이 언제 도둑이 들지 알았더라면, 그는 도둑이 그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