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잊지 마세요.


 예수님은 까마귀와 들에 피는 백합화를 예로 들며이것들도 하나님이 친히 돌보시고 지켜주시는데 그보다  귀한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으로 지키시고 채워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특별하고 귀하게 만드시고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 삶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속에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 12:22-34

 22. 예수께서 [자기의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23.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몸은 옷보다  소중하다

24.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거두지도 않고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주신다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으냐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