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일꾼

 

크리스찬들은 추수할 일꾼으로 세상에 보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추수할 일꾼이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에는 평화를 담고 있지만 더불이 심판의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가버나움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가장 많이 기적을 배푸시고 말씀을 전하셨지만 예수님을 배척했던 도시입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0:1-16

 1.이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는 다른 일흔[두] 사람을 세우셔서, 친히 가려고 하시는 모든 고을과 모든 곳으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시며

2.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3.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4.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5.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 나의묵상과 적용-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