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그 질문은 많은 시간을 넘어서 오늘날 우리들의 귀에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누구라고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바라기는 우리의 생각과 입술이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믿음과 은혜를 구하며 실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9:18-36
18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이 그와 함께 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그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