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평생을 죄가운데 살았던 한 여인이 겸손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 옴으로써 주님으로부터 죄용서와 구원의 선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죄인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와 평화 속에서 살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를 통해 진정한 죄용서와 구원의 선포를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가 주님께 겸손히 나아가며 죄로부터 멀어지는 우리들의 하루가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7:36-50
48 그리고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죄가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상에 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이 속으로 수군거리기를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도 용서하여 준다는 말인가?" 하였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