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를 바라봅시다.

주님께서는 비록 현재는 가난하고 굶주릴지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진리와 복음을 지키는 자들이야말로 진정 복되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면, 부와 배부름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재는 행복해 보이나 나중은 화가 있을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세상사람과 복의 기준이 달라야 합니다. 
세상이 거짓된 기준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말며 장차 있을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현재의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6:12-26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 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인자 때문에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너희의 이름을 악하다고 내칠 때에는, 너희는 복이 있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아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다. 그들의 조상들이 예언자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