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면 찬송할 일이 생깁니다.

사가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아 말문이 닫히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믿고 순종할 때 말문이 열립니다. 

말문이 닫힌 동안 사가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 대한 회개와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었습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57-66
63.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하고 쓰니, 모두들 이상히 여겼다.
64.그런데 그의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